2025.08.01 #youtube
-0057·1145 왕고의 高羅同祖論 일제의 日鮮同祖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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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1 #youtube
-0057·1145 왕고의 高羅同祖論 일제의 日鮮同祖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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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1 #youtube
-0057·1145 왕고의 高羅同祖論 일제의 日鮮同祖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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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1 #youtube
-0057·1145 왕고의 高羅同祖論 일제의 日鮮同祖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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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1 ❰❰¹⁶ -0660.01.01 「솔까역사」 日本書紀
辛酉年 春正月庚辰朔 천황이 강원궁에서 즉위하였다. 이 해를 천황 원년으로 하였다. 그리고 정비를 높여서 황후로 하였다. 황자 신팔정명, 신정명천이존을 낳았다. 그래서 옛날에 “무방의 강원에서 궁의 기둥을 반석 위에 튼튼히 세우고 고천원에 박풍을 높이 세우고 처음으로 천하를 다스리신 천황이라고 칭하였는데 그 이름을 신일본반여언화화출견천황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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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0 ❰❰¹⁶ -0661.09.24 「솔까역사」 日本書紀
九月壬午朔乙巳 媛蹈鞴五十鈴媛命을 들여 정비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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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0 ❰❰¹⁶ -0661.08.16 「솔까역사」 日本書紀
庚申年 秋八月癸丑朔戊辰 천황이 정비로 삼으려고 널리 귀한 집안의 자손을 찾았다. 그때 어떤 사람이 “사대주신이 삼도구궐이신의 딸 옥즐원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가 있습니다. 원비도오십령원명이라고 하는데 용모가 매우 빼어납니다.”라고 상주하였다. 천황이 기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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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99 ❰❰¹⁶ -0662.02.20 「솔까역사」 日本書紀
천황은 전년 가을 9월에 몰래 천향산의 진흙으로 많은 평옹을 만들어 친히 재계하고 제신을 제사지내 드디어 천하를 평정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진흙을 판 곳을 식안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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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99 ❰❰¹⁶ -0662.02.20 「솔까역사」 日本書紀
반여 땅의 옛 이름은 편거 또는 편립이라고 한다. 천황의 군대가 적을 격파하고 대군이 모여 그 땅에 가득하였다. 그래서 이름을 반여라고 고쳐 불렀다. 혹은 말하기를 “천황이 옛날에 엄옹의 양식을 드시고 군대를 내어 서정하였다. 이때 기성의 팔십효수가 그곳에 모여 있었다. 천황의 군사와 크게 싸워 드디어 멸망하였다. 그래서 이름지어 반여읍이라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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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99 ❰❰¹⁶ -0662.03.07 「솔까역사」 日本書紀
바라다보니 畝傍山 동남쪽의 橿原 땅은 깊숙이 안주할 만한 땅이다. 그곳을 도읍으로 정하자.”라고 하였다. 이 달에 곧 관리에게 명하여 도읍을 조영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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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99 ❰❰¹⁶ -0662.03.07 「솔까역사」 日本書紀
무릇 대인은 제도를 세우는 존재로 그 도리는 반드시 시세에 적합한 것이다. 만약 백성에게 이익이 된다면 성인이 행하는 일에 무슨 방해가 있겠는가? 마땅히 산림을 개척하고 궁전을 조영하여 삼가 보위에 올라 백성을 다스려야 할 것이다. 위로는 건령이 나라를 주신 덕에 보답하고 아래로는 황손이 바른 길을 닦은 마음을 넓히고자 한다. 그 후 육합을 통일하여 도읍을 열고 팔굉을 덮어서 우리 집으로 삼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겠는가? 兼六合以開都 掩八紘而爲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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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99 ❰❰¹⁶ -0662.03.07 「솔까역사」 日本書紀
三月辛酉朔丁卯 천황이 영을 내려 “내가 동쪽을 정토한 지 이제 6년이 되었다. 천신의 위광 덕분에 흉도를 멸하였다. 그러나 변방의 땅은 아직 평정되지 않아서 요상한 무리가 아직 버티고 있지만, 중주 땅에서는 다시는 풍진이 일어나지 않을 정도도 평온하다. 그러니 황도를 넓히고 대장 괘를 본떠 대궐을 만들자. 그런데 지금 세상이 시작된 지 얼마 안 되어 민심도 소박하다. 나무 위에서 살고 굴 안에 살면서 미개한 습속은 그대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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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94 ❰❰¹⁶ -0667.11.09 ◾岡水門
福岡縣 遠賀郡 遠賀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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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94 ❰❰¹⁶ -0667.10.05 ◾速吸之門
豐予海峽
http://qindex.info/i.php?x=2982
 0294 ❰❰¹⁶ -0667 ◾吾田邑
薩摩國 阿多郡 阿多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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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94 ❰❰¹⁶ -0667 ◾西都原古墳群
3세기 전반이나 중반에서 7세기 전반에 걸쳐 조성된 고분 320여기가 있다. 高塚墳311基(前方後円墳31基、方墳1基、円墳279基)
http://qindex.info/i.php?x=2983
  0294 일본 천황의 뿌리
...
http://qindex.info/i.php?x=31700#33792
 0289 三國志
其年十二月 詔書報倭女王曰 制詔親魏倭王卑彌呼 帶方太守劉夏遣使送汝大夫難升米 次使都巿牛利奉汝所獻男生口四人 女生口六人 班布二匹二丈 以到 그해 12월에 조서를 내려서 왜의 여왕에게 답하여 말하였다. “친위왜왕 비미호에 제조하노라. 대방군 태수인 유하가 사인을 보내어 너의 대부 난승미와 차사 도시우리를 호송해 왔는데 네가 바친 남자 생구 4인, 여자 생구 6인 그리고 반포 2필 2장을 받들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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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國志(289) 35
귀환하면 기재된 그대로 받을 것이다. 모두는 너의 국중 사람들에게 보여라. 국가가 너를 어여쁘게 여기는 것을 알게 하도록 하라. 그러므로 정중하게 너에게 좋은 물품들을 사여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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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國志(289) 34
이제 강지교룡금 5필, 강지추속계 10장, 천강 50필, 감청 50필로써 네가 공물로 헌납한 값에 보답하겠다. 또 특별히 너에게 감지구문금 3필, 세반화계 5장, 금 8량, 오척도(五尺刀) 2구, 동경 100매, 진주와 연단 각각 50근을 하사할 것이고 모두를 포장해서 봉하여 난승미와 우리에게 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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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國志(289) 33
네가 보낸 사신 난승미와 우리는 먼 곳을 건너오느라 길에서 부지런히 힘썼으니 이제 난승미를 솔선중랑장으로 우리를 솔선교위로 삼고 은인청수를 수여하노라. 그들을 만나서 위로하고 하사하여 돌려보내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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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國志(289) 32
네가 있는 곳은 대단히 먼데도 사신을 파견하여 공헌하였다. 이는 너의 충성과 효심이니 나는 너를 심히 어여쁘게 여기노라. 이제 너를 친위왜왕으로 삼고 금인자수를 수여하노라. 장봉하여 대방태수에게 보내어 수여토록 하겠다. 너는 너의 나라 사람들을 편안하게 하고 어루만져주며 효순하는 데 힘쓰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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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89 三國志
景初二年六月 倭女王遣大夫難升米等詣郡 求詣天子朝獻 太守劉夏遣吏將送詣京都 238년 6월에 왜의 여왕이 대부 난승미 등으로 하여금 군에 이르게 하여 천자에게 나아가서 조헌하기를 요청하므로 태수인 유하가 관리를 시켜서 전송하게 하여 경도에 이르게 하였다.
http://qindex.info/i.php?x=22488
 0239.12 ❰❰ 0238 「솔까역사」 三國志
其年十二月 詔書報倭女王曰 制詔親魏倭王卑彌呼 帶方太守劉夏遣使送汝大夫難升米 次使都巿牛利奉汝所獻男生口四人 女生口六人 班布二匹二丈 以到 그해 12월에 조서를 내려서 왜의 여왕에게 답하여 말하였다. “친위왜왕 비미호에 제조하노라. 대방군 태수인 유하가 사인을 보내어 너의 대부 난승미와 차사 도시우리를 호송해 왔는데 네가 바친 남자 생구 4인, 여자 생구 6인 그리고 반포 2필 2장을 받들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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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39.06 ❰❰ 0238 「솔까역사」 三國志
景初(二年→)三年六月 倭女王遣大夫難升米等詣郡 求詣天子朝獻 太守劉夏遣吏將送詣京都 239년 6월에 왜의 여왕이 대부 난승미 등으로 하여금 군에 이르게 하여 천자에게 나아가서 조헌하기를 요청하므로 태수인 유하가 관리를 시켜서 전송하게 하여 경도에 이르게 하였다. ▐ 日本書紀에 인용된 魏志와 梁書는 모두 3년으로 되어 있고 공손연이 토벌된 것도 3년이므로 왜왕이 조공을 바칠 여건도 이때가 어울린다.
http://qindex.info/i.php?x=6661
 2025.07.29 #youtube
2000 김대중의 대북송금 이재명의 대북송금 의혹
http://qindex.info/i.php?x=33355
 2025.07.27 #youtube
1920 어르신들이 일조시대에 배운 역사
http://qindex.info/i.php?x=28595
  0065 신라김씨의 뿌리
...
http://qindex.info/i.php?x=31700#28508
 2025.02.15 #youtube
0049 맥고려의 북경 침공 기록
http://qindex.info/i.php?x=31940
 2025.02.15 #youtube
0049 맥고려의 북경 침공 기록
http://qindex.info/i.php?x=22679
 2025.07.26 서라벌 알천은 형산강이다.
삼국사기에는 혁거세가 閼川 楊山村의 蘿井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그 蘿井은 형산강과 남산 사이에 있다. 또 삼국사기에는 하천의 범람 기록이 나오는데, 閼川의 범람 기록만 나온다. 경주 하천의 주류는 형산강인데, 이 형산강의 범람 기록이 빠졌을 리 없다. #youtube
http://qindex.info/i.php?x=33057
 0065 三國史記(1145)
밤에 왕이 金城 서쪽의 始林 나무들 사이에서 닭이 우는 소리를 들었다. 날이 밝자 호공을 보내 살펴보니 금색의 작은 궤짝이 나뭇가지에 걸려 있고 흰 닭이 그 아래에서 울고 있었다. 호공이 돌아와 고하니 왕이 사람을 시켜 궤짝을 가져와 열게 했다. 작은 남자아이가 그 안에 있었는데 자태가 뛰어나게 훌륭했다. 자라면서 총명하고 지략이 많아 이름을 閼智라 했다. 聦明多智略 乃名閼智 금궤짝에서 나왔기 때문에 성을 金氏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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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5 #youtube
0396 고구려는 왜 삼국을 통일하지 못했나?
http://qindex.info/i.php?x=33494
 ❸ 일본의 任那經營說
末松保和(すえまつ やすかず)는 1949년에 任那興亡史를 썼다.┆全榮來
http://qindex.info/i.php?x=33690
 0551 ❰❰ 0550 솔까역사 日本書紀
一本云 十一年 大伴狹手彥連 共百濟國 驅却高麗王(陽香→)陽原於比津留都 어떤 책에는 “550년에 대반협수언련이 백제국과 함께 고려왕 양원을 비진류도에서 쫒아내었다”고 한다.
http://qindex.info/i.php?x=33739
 0551.10.20 ◾ 1834┆1856~1861┆1884
1834년 지도에는 九龍山·古城으로 표기되어 있고 1856~1861년 지도에는 大城·長安城으로 표기되어 있으며 1884년 지도에는 大聖山으로 표기되어 있다. 이곳이 東聖山으로 어울린다. 그러면 427년에 장수왕이 도읍을 옮긴 平壤은 이 지역이 된다. 나아가 343년에 고국원왕이 도읍을 옮긴 平壤東黃城까지 이곳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http://qindex.info/i.php?x=5965
 1834┆1856~1861┆1884
九龍山·古城┆大城·長安城┆大聖山
http://qindex.info/i.php?x=33734
 1884 地圖 @大聖山
大城山이 大聖山으로도 표기되어 있다. 따라서 追却高麗王於東聖山之上에 나오는 東聖山이 大城山일 가능성이 생긴다.
http://qindex.info/i.php?x=33735
  0369 일본 임나경영설의 문제점 1, 2
...
http://qindex.info/i.php?x=31700#33721
 2025.07.18 #youtube
0551 백제와 왜의 평양 토벌
http://qindex.info/i.php?x=11675
 ❶ 일본의 任那經營說
四邑을 峴南으로, 四縣을 下韓(南韓)으로 비정했다.┆伴跛와 加羅를 별개로 인식했다.┆卓淳을 㖨으로, 㖨을 경산으로 비정했다.┆삼국사기에 나오는 古寧加耶와 삼국유사에 나오는 星山(碧珎)伽耶 때문에 임나의 영역이 조령까지 확장되었다.
http://qindex.info/i.php?x=33707
 2025.07.16 #youtube
1918 훈요십조로 식민지를 이간질한 일제
http://qindex.info/i.php?x=32643
  0400~0464 고구려군이 신라에 주둔한 이유
...
http://qindex.info/i.php?x=31700#33691
 울주 천전리 각석
계사년 대형
http://qindex.info/i.php?x=33688
 0551.10.20 ❰❰ 0553 솔까역사 日本書紀
백제의 왕자 여창이 나라 안의 모든 군대를 내어 고려국을 향했는데 백합의 들판에 보루를 쌓고 군사들 속에서 함께 먹고 잤다. 백제는 고려의 용사를 창으로 찔러 말에서 떨어뜨려 머리를 베었다. 다시 그 부장이 북을 치며 달려 나아가 追却高麗王於東聖山之上 고려왕을 동성산 위까지 쫓아가 물리쳤다.
http://qindex.info/i.php?x=30825
 0559 「솔까역사」 三國史記 高句麗
平原王(或云平崗上好王) 諱(陽成→)平成(隋唐書作湯) 陽原王長子 평원왕(혹은 평강상호왕이라고도 한다)은 이름이 평성(수서와 당서에 탕이라고 하였다)이고 양원왕의 맏아들이다. ▐ 陽原王은 삼국사기에 陽崗上好王·平成으로 되어 있으며 平原王은 平崗上好王·陽成이라고 되어 있다. 두 사람의 이름 平成과 陽成은 바뀌어 기록된 듯하다.
http://qindex.info/i.php?x=33679
 0551 ❰❰ 0550 「솔까역사」 日本書紀 20
一本云 十一年 大伴狹手彥連 共百濟國 驅却高麗王(陽香→)陽原於比津留都 어떤 책에는 “550년에 대반협수언련이 백제국과 함께 고려왕 양원을 비진류도에서 쫒아내었다”고 한다. ▐ 安原王은 일본서기에 香岡上王이라고 되어 있고 陽原王은 삼국사기에 陽崗上好王으로 되어 있다. 550년은 陽原王의 재임 기간에 들어가므로 陽香은 陽原의 오기인 듯하다.
http://qindex.info/i.php?x=33678
 0551.08 ❰❰ 0562 「솔까역사」 日本書紀 20
以七織帳 奉獻於天皇 以甲二領·金飾刀二口·銅鏤鍾三口·五色幡二竿·美女媛(媛名也) 幷其從女吾田子 送於蘇我稻目宿禰大臣 於是 大臣遂納二女 以爲妻 居輕曲殿(鐵屋在長安寺 是寺 不知在何國)
http://qindex.info/i.php?x=33671
 0551.08 ❰❰ 0562 「솔까역사」 日本書紀 10
八月 天皇遣大將軍大伴連狹手彥 領兵數萬 伐于高麗 狹手彥乃用百濟計 打破高麗 其王踰墻而逃 狹手彥遂乘勝以入宮 盡得珍寶貨賂·七織帳·鐵屋還來(舊本云 鐵屋在高麗西高樓上 織帳張於高麗王內寢)
http://qindex.info/i.php?x=33670
 0565⁻ ❰❰ 0065 솔까역사 新羅
姓金氏 성을 김씨로 하였다.
http://qindex.info/i.php?x=30960
 2025.07.08 #youtube
국사책을 찢어라!
http://qindex.info/i.php?x=33668
 2025.07.08 #youtube
국사책을 찢어라!
http://qindex.info/i.php?x=33669
 국사책을 찢어라!
2025.07.08
http://qindex.info/i.php?x=31700#33647
 Falkirk Wheel
#short
http://qindex.info/i.php?x=33646
 0551 백제와 왜의 평양 토벌
2025.07.18
http://qindex.info/i.php?x=31700#33640
 2025.07.04 #youtube
0553 신라는 백제로부터 한성을 빼앗지 않았다.
http://qindex.info/i.php?x=33638
 2025.07.04 #youtube
0553 신라는 백제로부터 한성을 빼앗지 않았다.
http://qindex.info/i.php?x=33637
 2025.07.03 #youtube
0676 신라는 삼국통일이라 한 적이 없다.
http://qindex.info/i.php?x=33635
 2025.07.03 #youtube
0676 신라는 삼국통일이라 한 적이 없다.
http://qindex.info/i.php?x=33634
  0553 신라는 백제로부터 한성을 빼앗지 않았다.
...
http://qindex.info/i.php?x=31700#33629
 0552 北史(659)
文宣至營州 使博陵崔柳使于高麗 求魏末流人 敕柳曰 若不從者 以便宜從事 及至 不見許 柳張目叱之 拳擊成墜於床下 成左右雀息不敢動 乃謝服 柳以五千戶反命
http://qindex.info/i.php?x=35351
  漢典 - 強取 (seize, rob)
奪取也 탈취하다. 玉篇┆人奪女妻而不怒 左傳·文公十八年┆奪其印符 史記·淮陰侯列傳┆奪攘矯虔 書·呂刑┆秦王度之 終不可奪 史記·廉頗藺相如列傳┆奪項王天下者 必 沛公也 史記·項羽本紀
http://qindex.info/i.php?x=33627
  漢典 - 攻取, 奪取 (attack and seize)
必取宋 墨子·公輸┆取陽晉 史記·廉頗藺相列傳 ▐ 나라나 땅을 차지할 때는 대부분 강제로 차지하기 때문에 이런 뜻이 있는 걸로 착각한 것이 아닐까?
http://qindex.info/i.php?x=33626
  漢典 - 拿 (take, fetch, get)
取數鬥歸 수를 취하여 되에 채워 넣다. 三國魏· 邯鄲淳 「笑林」┆對面取人物 눈앞의 사람에게서 물건을 취하다.┆取一葫蘆 宋‧歐陽修 「歸田錄」┆取器材 明·崔銑 「洹詞·記王忠肅公翱三事」
http://qindex.info/i.php?x=8013
 Baalbek
#short
http://qindex.info/i.php?x=33618
  星山郡
一利(里山) → 星山 → 加利
http://qindex.info/i.php?x=33578#33582
 1145 三國史記
星山郡은 본래 一利郡(里山郡이라고도 한다)인데 경덕왕 때 이름을 고쳤다. 지금의 加利縣이다. ▐ 星山이란 지명은 경덕왕 때 생긴 것이므로 그 전에 星山伽耶가 있을 수는 없다. 이는 삼국사기(1145)의 古寧加耶와 유사한 모순이다.
http://qindex.info/i.php?x=7517
 星山郡
星山郡┆新安縣┆壽同縣┆谿子縣┆都山縣
http://qindex.info/i.php?x=16761#33578
 number, numeral and digit
#math #short
http://qindex.info/i.php?x=8945
 2025.06.26
2am, 1pm 그리고 9pm의 낮은 봉우리는 식사에 의한 것이고 6am 그리고 3pm의 높은 봉우리는 수박에 의한 것이다. 11pm은 커피믹스.
http://qindex.info/i.php?x=33571
 2025.06.26 밥 대신 호도
고추장에는 물엿과 찹쌀이 들어가기 때문에 혈당을 상당히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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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1
2시경의 급상승은 커페라떼 200ml 때문이다.
http://qindex.info/i.php?x=33474
 2025.06.23
두부가 30% 들어간 라면을 반만 먹었는데도 계란, 두부 그리고 배추를 뚫고 혈당이 급상승했다.
http://qindex.info/i.php?x=33557
 0714 舊唐書(945) 安東都護府
開元二年 移安東都護於平州置 안동도호의 치소를 평주로 옮겼다.
http://qindex.info/i.php?x=15086
 0677 舊唐書(945) 安東都護府
儀鳳二年 又移置於新城 신성으로 치소를 옮겼다.
http://qindex.info/i.php?x=15080
 0676 舊唐書(945) 安東都護府
上元三年二月 移安東府於遼東郡故城置 요동군 옛 성으로 안동부의 치소를 옮겼다.
http://qindex.info/i.php?x=15079
 0668.12 舊唐書(945) 安東都護府
高麗本五部 一百七十六城 戶六十九萬七千 其年十二月 分高麗地為九都督府 四十二州 一百縣 置安東都護府於平壤城以統之 用其酋渠為都督刺史縣令 令將軍薛仁貴以兵二萬鎮安東府 고려는 본래 5부 176성 697,000호다. 그해 12월에 고려 땅을 갈라 9도독부 42주 1백현으로 만들고 평양성에 안동도호부를 설치하여 다스리게 하였다. 그 우두머리를 도독, 자사 그리고 현령으로 기용하고 령장군 설인귀로 하여금 2만 병력으로 안동부를 뒷받침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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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58⁺ 舊唐書(945)
至德後廢 758년 이후 폐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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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43 舊唐書(945)
天寶二年 移於遼西故郡城置 요서의 옛 군성으로 치소를 옮겼다.
http://qindex.info/i.php?x=33545
 0714 舊唐書(945)
開元二年 移安東都護於平州置 안동도호의 치소를 평주로 옮겼다.
http://qindex.info/i.php?x=33544
 0705 舊唐書(945)
神龍元年 復為安東都護府 안동도호부로 되돌렸다.
http://qindex.info/i.php?x=33543
 0698.06 舊唐書(945) 安東都護府
聖歷元年六月 改為安東都督府 안동도독부로 고쳤다.
http://qindex.info/i.php?x=33542
 0677 舊唐書(945)
儀鳳二年 又移置於新城 신성으로 치소를 옮겼다.
http://qindex.info/i.php?x=33541
 0676 舊唐書(945)
上元三年二月 移安東府於遼東郡故城置 요동군 옛 성으로 안동부의 치소를 옮겼다.
http://qindex.info/i.php?x=33540
 0668.12 舊唐書(945)
高麗本五部 一百七十六城 戶六十九萬七千 其年十二月 分高麗地為九都督府 四十二州 一百縣 置安東都護府於平壤城以統之 用其酋渠為都督刺史縣令 令將軍薛仁貴以兵二萬鎮安東府 고려는 본래 5부 176성 697,000호다. 그해 12월에 고려 땅을 갈라 9도독부 42주 1백현으로 만들고 평양성에 안동도호부를 설치하여 다스리게 하였다. 그 우두머리를 도독, 자사 그리고 현령으로 기용하고 령장군 설인귀로 하여금 2만 병력으로 안동부를 뒷받침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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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68.09 舊唐書(945)
總章元年九月 司空李勣平高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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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76 舊唐書(945) 安東都護府
初置領羈縻州十四 戶一千五百八十二 처음 설치했을 때는 기미주가 14주였고 호가 1582호였다. 去京師四千六百二十五里 至東都三千八百二十里 장안에서 4,625리고 낙양에서 3,820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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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68 舊唐書(945) 平壤
總章元年 命勣為遼東道行軍總管 率兵二萬略地至鴨綠水 賊遣其弟來拒戰 勣縱兵擊敗之 追奔二百里 至於平壤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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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68 舊唐書(945) 平壤
高麗者 出自扶餘之別種也 其國都於平壤城 即漢樂浪郡之故地 在京師東五千一百里 고려는 부여의 별종에서 나왔다. 도읍은 평양성인데 한나라 낙랑군 옛 땅이다. 장안에서 5100리다. ▐ 동일 사서 내의 비교이므로 장안에서 4625리는 분명 평양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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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68 舊唐書(945) 平壤
總章元年九月 司空李勣平高麗 高麗本五部 一百七十六城 戶六十九萬七千 其年十二月 分高麗地為九都督府 四十二州 一百縣 置安東都護府於平壤城以統之 668년 9월에 사공 이적이 고려를 평정하였다. 고려는 본래 5부 176성 697,000호다. 그해 12월에 고려 땅을 갈라 9도독부 42주 1백현으로 만들고 평양성에 안동도호부를 설치하여 다스리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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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76 신라는 삼국통일을 했다고 말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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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0 어르신들이 일조시대에 배운 역사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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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75 고구려는 왜 삼국을 통일하지 못했나?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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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2 #youtube
0919 왕건은 낙랑왕씨의 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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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ttah
#sh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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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1 #youtube
1946 대구인민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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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0 #youtube
2022 인조와 젤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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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2
0919 왕건은 낙랑왕씨의 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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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9 #youtube
0503 백제 무령왕의 중흥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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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1
1946 대구인민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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