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4.03.04ꜛ 高麗史(1451)
이에 윤관을 임간 대신으로 東北面行營都統에 임명하고 부월을 주어 보냈다. 윤관이 적과 싸워 30여 급을 베었으나, 우리 군사도 싸우다 죽거나 다친 자가 절반이 넘어 군세가 부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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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4.06.13 ꜛ 高麗史(1451)
결국 언사를 낮추어 강화하여 맹약을 맺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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