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3 金史(1344)
고려에서 의논할 일이 있다고 해서 曷懶甸의 관속인 사륵상은, 야랄보상은 등이 가고 石適歡도 盃魯를 보냈다. 고려는 야랄보 등은 잡아두고 盃魯는 돌려보냈다. 이때 5水의 백성들이 모두 왕고에 귀부하고 붙잡힌 團練使가 14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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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3 金史(1344)
고려에서 의논할 일이 있다고 해서 갈라전의 관속인 사륵상은, 야랄보상은 등이 가고 석적환도 배노를 보냈다. 고려는 야랄보 등은 잡아두고 배노는 돌려보냈다. 이때 5水의 백성들이 모두 왕고에 귀부하고 붙잡힌 단련사가 14명이었다. ▐ 갈라전은 옛 옥저 지역이다. 석적환은 금나라를 건국한 아골타의 형이 추장을 할 때 이곳을 장악하기 위해 파견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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